난제 프로젝트

OpenAI–Sama 케냐 데이터 라벨링 노동 논란

다른 이름: Sama 케냐 데이터 노동 논란

한 줄 요약

OpenAI가 ChatGPT의 유해 콘텐츠 탐지 학습을 위해 Sama를 통해 케냐 노동자에게 데이터 라벨링을 맡기면서 저임금·정신건강 피해와 AI 공급망의 외주화 책임이 쟁점이 된 사례이다.

유형 사례·사건 · 부문 노동 · DB 업데이트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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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2021년 Sama와 계약해 케냐 노동자 수십 명에게 성적 학대·혐오·폭력 등이 포함된 텍스트를 분류하도록 했다. TIME이 급여명세와 계약 문서를 조사한 결과 노동자 실수령은 시간당 약 1.32~2달러였으며, 인터뷰한 노동자들은 반복적인 유해 콘텐츠 노출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다. Sama는 상담 지원과 임금 수준에 관한 보도 일부를 반박했으며, 2022년 2월 OpenAI 관련 작업을 조기 종료했다.1

2023년 전직 노동자 4명은 케냐 의회에 OpenAI와 Sama의 노동조건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하고, 유해 콘텐츠 노출을 산업안전상 위험으로 인정하며 빅테크의 외주 데이터 노동을 규율할 것을 요구했다. 같은 시기 Facebook·TikTok·ChatGPT 관련 노동자 150명 이상은 기업을 가로지르는 Content Moderators Union 결성을 추진했다.2

국내에서도 이 사건은 생성형 AI가 저임금 데이터 라벨링과 유해 콘텐츠 판별 같은 인간 노동에 의존하면서 그 비용과 위험을 외주화하는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3


각주

  1. TIME, 「Exclusive: OpenAI Used Kenyan Workers on Less Than $2 Per Hour to Make ChatGPT Less Toxic」, 2023.01.18, https://time.com/6247678/openai-chatgpt-kenya-workers/

  2. Citizen Digital, 「Kenyan moderators behind ChatGPT want parliament to probe OpenAI, Sama over exploitation」, 2023.07.12, https://citizen.digital/article/kenyan-moderators-behind-chatgpt-want-parliament-to-probe-openai-sama-over-exploitation-n323387

  3. 오마이뉴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 AI를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2024.04.28,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2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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