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조합
다른 이름: African Content Moderators Union, ACMU, 아프리카 콘텐츠 검수원 노조
아프리카의 콘텐츠 모더레이터·데이터 노동자가 플랫폼 기업의 외주화 구조에 맞서 임금·노동안전·정신건강 보호와 노동조합 권리를 요구하며 만든 초기업 노동조합이다.
핵심 내용
2023년 5월 1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Meta·TikTok·OpenAI 등의 업무를 외주업체를 통해 수행한 전·현직 노동자 150여 명이 결성을 의결한 노동조합이다.1 한국에서도 ‘아프리카 콘텐츠 검수원 노조’로 소개됐으며, 저임금과 유해 콘텐츠 노출에 따른 정신건강 피해, 불안정한 외주고용을 주요 문제로 제기한다.2 이후 ACMU는 케냐·나이지리아 노동자의 개인정보 접근권을 활용해 노동조건을 조사하는 Data4Mods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산별노조 UNI Global Union과 케냐통신노조(COWU)도 콘텐츠 모더레이터의 생계임금·안전한 노동조건·노조 대표권 보장을 요구하며 국제적 조직화를 지원하고 있다.3
각주
TIME, 「150 African Workers for ChatGPT, TikTok and Facebook Vote to Unionize at Landmark Nairobi Meeting」, 2023-05-01, https://time.com/6275995/chatgpt-facebook-african-workers-union/
↩한국일보, 「인간처럼 답하는 AI 뒤엔…기계처럼 일하는 '시급 1달러' 인간이 있다」, 2025-06-01,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52821250004792
↩UNI Global Union, 「Content moderators launch first-ever global alliance, demand safe working conditions and accountability from tech giants」, 2025-04-30, https://uniglobalunion.org/news/moderation-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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