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주제별로 정보를 모은 편집 묶음입니다. 난제로 좁혀 보거나, 난제를 가로지르는 '공통' 묶음을 살펴보세요.
- 수도권 집중 해소이름을 바꿔 온 특구 — 같은 처방의 계보 10개 정보
규제를 풀고 세제를 깎아 기업을 지방으로 보내겠다는 처방은 20년 동안 이름을 바꿔가며 돌아왔다. 이 묶음은 그 계보를 보고, 같은 설계를 시도한 해외 사례가 무엇을 남겼는지 함께 본다.
- AI시대의 노동AI는 자동이 아니다 — 저임금 노동이 떠받치는 지능 6개 정보
생성형 AI의 '자동'이라는 말 뒤에는 사람이 있다. 유해 콘텐츠를 하루 종일 분류하고, 학습 데이터에 라벨을 붙이는 노동은 대부분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로 외주화됐다. 이 묶음은 그 노동이 어떻게 보이지 않게 되는지, 그리고 당사자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조직하기 시작했는지를 따라간다.
- 수도권 집중 해소'메가시티'라는 말의 두 방향 8개 정보
같은 단어가 정반대로 쓰인다. 김포의 서울 편입은 수도권을 더 키우자는 뜻이고, 부산·울산·경남의 연합은 수도권에 맞설 다른 중심을 만들자는 뜻이다. 이 묶음은 두 용법을 나란히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