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자동이 아니다 — 저임금 노동이 떠받치는 지능
생성형 AI의 '자동'이라는 말 뒤에는 사람이 있다. 유해 콘텐츠를 하루 종일 분류하고, 학습 데이터에 라벨을 붙이는 노동은 대부분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로 외주화됐다. 이 묶음은 그 노동이 어떻게 보이지 않게 되는지, 그리고 당사자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조직하기 시작했는지를 따라간다.
개념·이론
사례·사건
- OpenAI–Sama 케냐 데이터 라벨링 노동 논란
OpenAI가 ChatGPT의 유해 콘텐츠 탐지 학습을 위해 Sama를 통해 케냐 노동자에게 데이터 라벨링을 맡기면서 저임금·정신건강 피해와 AI 공급망의 외주화 책임이 쟁점이 된 사례이다.
- Meta–Sama 케냐 콘텐츠 조정 노동 분쟁
Meta가 케냐에서 외주화한 Facebook 콘텐츠 조정 노동을 둘러싸고 정신건강 피해, 저임금, 노조 조직 방해와 집단해고,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쟁점이 된 노동분쟁이다.
- 아프리카 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조합
아프리카의 콘텐츠 모더레이터·데이터 노동자가 플랫폼 기업의 외주화 구조에 맞서 임금·노동안전·정신건강 보호와 노동조합 권리를 요구하며 만든 초기업 노동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