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프로젝트
큐레이션 · AI시대의 노동

AI는 자동이 아니다 — 저임금 노동이 떠받치는 지능

생성형 AI의 '자동'이라는 말 뒤에는 사람이 있다. 유해 콘텐츠를 하루 종일 분류하고, 학습 데이터에 라벨을 붙이는 노동은 대부분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로 외주화됐다. 이 묶음은 그 노동이 어떻게 보이지 않게 되는지, 그리고 당사자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조직하기 시작했는지를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