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프로젝트

수요응답형 교통

다른 이름: 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한 줄 요약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하는 대신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운행경로·시간·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유형 정책 · 부문 도시·교통 · DB 업데이트일 2026-08-12

「정책」은 현행 제도와 정책 제안·대안을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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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수요응답형 교통(DRT)은 일정한 지역 안에서 이용자의 호출·예약 수요에 맞춰 차량의 운행경로와 시간 등을 조정하는 교통서비스이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은 농어촌과 신도시·심야시간대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서 운행계통·운행시간·운행횟수를 여객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별도 사업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1

배경 및 상황

고정 노선버스는 인구와 수요가 적거나 시간대별 수요 변동이 큰 지역에서 긴 배차간격이나 낮은 운송효율이 발생하기 쉽다. DRT는 농어촌뿐 아니라 신도시·도농복합지역 등으로 도입 범위가 확대되어 왔으며, 한국교통연구원은 2024년 연구 당시 경기도·세종시 등 17개 지역에서 관련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파악했다.2 국토교통부는 2025년 12월 지방정부의 도입·운영 절차와 사례를 정리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했으며, 교통 소외지역과 입주 초기 신도시 등을 주요 활용 대상으로 제시했다.3

작동 방식

이용자가 앱·전화 등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여러 승객의 이동 수요를 묶어 차량의 이동경로와 승하차 지점을 조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고정 노선 전체를 대체하기보다 대중교통 공급이 부족한 지역·시간대를 보완하거나 기존 간선교통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실제 운영모델은 농어촌·신도시 등 지역의 통행 특성과 기존 버스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효과 및 쟁점

한국교통연구원은 운영 사례 분석에서 DRT가 이용 편의 향상과 통행시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수요 차이를 반영한 운영모델 다각화와 기존 여객운송사업과의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4 특히 이용자가 적은 노선을 DRT로 일괄 전환할 경우 기존 정규 노선의 축소 수단이 될 수 있는지,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도 동일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 등이 운영 설계의 쟁점이다.

정의당은 2026년 4월 비도시 지역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을 포함한 ‘맞춤형 공공교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 노동당·광주녹색당·정의당도 같은 해 8월 광주권 교통체계를 논의하면서 농어촌버스·마을버스·수요응답형 교통을 서로 연계하는 통합 광역교통체계를 제안했다.6


각주

  1. 국가법령정보센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 현행 조문,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chrClsCd=010201&lsJoLnkSeq=900539523

  2. 한국교통연구원, 「수요응답형 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 2024.01.13, https://www.koti.re.kr/user/bbs/anytmRsrchReprtView.do?bbs_no=65527

  3. 국토교통부, 「“부르면 오는 버스”, 수요응답형교통(DRT) 가이드라인 배포」, 2025.12.30,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91578&lcmspage=1

  4. 한국교통연구원, 「수요응답형 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 2024.01.13, https://www.koti.re.kr/user/bbs/anytmRsrchReprtView.do?bbs_no=65527

  5. 정의당, 「추경은 위기 대응을 넘어 체제 전환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2026.04.01, https://www.justice21.org/landing/candidate/board_view.php?num=166251&page=3

  6. 연합뉴스, 「노동·정의·녹색당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중단해야"」, 2026.08.06,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78700054

정치적 입장

선관위 제출 공약, 정당 발행 공약집, 정당·단체의 성명·보도자료와 공식 발언, 발의 의안을 토대로 합니다. 선관위 제출 공약은 선관위의 공개 API를 활용했으며, 공약집은 수집 가능한 정당에 한해 수집했습니다.

여기 없는 행위자는 입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한 것이며, 현 시점 입장 및 세부적인 설계에 대한 입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찬성

5
  • 노동당 정당 입장 2개
    [공약] ① 공공·무상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으로 교통권 보장: △공공교통 중심으로 각 교통수단을 아우르 는 통합공공교통체계 도입(통합공공교통체계를 위한 지자체 책임 강화·(통합)지역교통공사 설 립) △버스 완전공영제 △버스유형의 다양화(노선버스, 마을순환버스, 수요응답형버스 등) △무 상교통 확대(마을버스/전체 버스 무상요금제 등 도입) △모든 공공교통체계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는 교통약자지원시스템의 통합 △k-패스 발급대상 19세 미만
    「노동당 2026 지선 공약집 p.7」 · 공약집 · 2026 지선 공약집 · p.7 · 2026-06
    위한 지자체 책임 강화·(통합)지역교통공사 설립)△버스 완전공영제 △버스유형의 다양화(노선버스, 마을순환버스, 수요응답형버스 등) △무상교통 확대(마을버스/전체 버스 무상요금제 등 도입) △모든 공공교통체계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는 교통약자지원시스템의 통합 △k-패스 발급대상 19세 미만 청소년·이주민까지 확대, K-패스 요금 절반 인하, 청소년-저소득층-인구감소지역부터 1만원 정액제 도입으로 단계적 전주민 ‘k-패스 1만원 정액제’실현
    「공공 책임의 교통권·에너지 기본권 보장」 · 선관위 공약 · 2026 제9회 지방선거 · 공약 3 ·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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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당 입장 3개
    ○ 철도·고속도로망 구축 전국 거점 연결, 전국 고속철도 수혜면적을 대폭(현재 39%) 확대 ○ 대도시 내 도시철도 및 BRT·광역버스 확대 통해 대도시권 교통 혼잡 완화 ○ 원하는 시간·장소에 이용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통해 농·어촌 등 교통 소외지역문제 해소 ○ 신규 열차의 차질 없는 도입으로 공급좌석 확대 등 고속열차 예매전쟁 해소 ○ K-컬쳐로 증가하는 외국인의 지방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중국·일본 등 방한외국인 상위 국가 항공노선의 지방공항 취항 유도
    「지방 핵심산업 육성 및 지방 생활기반시설 확충」 · 선관위 공약 · 2026 제9회 지방선거 · 공약 2 · 2026-06
    • 스쿨존에서 통학로로 어린이 보호구역 선택과 집중 • 노인 보호구역 정비 및 확대 • 마을주민 보호구간 확대 및 아파트단지 등 도로 외 구역 안전 강화 • 고령자 등을 위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설치 지원 • 수요응답형 여객운송사업(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ation) 등 복지교통 확충 ■ 안전 수단 및 시설 확대 • 오토바이 전후방 번호판제 도입 • 배달대행 영업점 등록제 도입 및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강화 • 렌트카 등 공유차량 안전성 확대 및 전동퀵보드 등 안전관리법 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2024 총선 공약집 p.139」 · 공약집 · 2024 총선 공약집 · p.139 · 2024-04
    - 지방대 의·약학 계열학과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및 농어촌 공공도서관 조성 확대 - 어디서나 기초·복합서비스 접근성 보장 3·6·5 생활권 구축, 농촌공간계획 제도화 - 100원택시·1000원여객선·효도택시·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농어촌형 교통모델 확대 및 농어촌 빈집·유휴시설 활용 귀농인 임시주거·청년 창업공간 지원 ○ 농어업 공익형직불제를 조기 정착시키고,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 등 소득 향상 지원 - 직불제 참여 농업인 준수의무 이행점검체계 및 부정수급 방지방안 등 마련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어촌에서 국민에게 건강 먹거리를 공급하겠습니다.」 · 선관위 공약 · 202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공약 5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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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정당 입장 1개
    ○ 기후위기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전면 무상화 - 아이와 어르신부터, 농어촌과 도서지역부터 무상 대중교통 -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하여 버스 노선 및 대수 확대 - 우리 동네 생활권 이음 버스,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 교통약자 대상 택시비 지원 및 교통틈새에 공공교통 확산 -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장애인 대상 택시 바우처 도입 - 공공 택시 호출 앱 구축, 공공형 천원 마을 택시 확대
    「‘기본서비스’로 생활필수재 공공책임」 · 선관위 공약 · 2026 제9회 지방선거 · 공약 1 ·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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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정당 입장 1개
    - 청소년부터 무상교통, 단계적 무상교통 도입, 비수도권 지역 월 3만원 정액패스 - 통합교통공사(또는 통합교통공단) 단계적 설립 - 친환경 공공 교통수단 확대, 공공시설 셔틀버스·수요응답형버스·학생 무료 통학순환버스 확충, 관리되는 이동 수단으로 전동 킥보드가 사용될 수 있게 대책 마련 - 교통수단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으로 최적근무 여건 조성 - 특별교통수단 도입 확대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편차 해소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대전환」 · 선관위 공약 · 2026 제9회 지방선거 · 공약 2 ·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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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당 정당 입장 1개
    ● 과감한 ‘도로 다이어트’와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차없는 거리 확대, 자동차 주차공간 축소 및 공공공간 확대를 통해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더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태교통 도시를 조성합니다. 공약 ⑨ 교통 소외 지역 맞춤형 수요응답형 (DRT) 공공버스 운영 ● 스마트 호출 시스템을 통해, 골짜기 끝 마을 주민도 전화 한 통이면 집까지 찾아오는 맞춤형 공공교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지역 내 거점 병원, 전통시장, 읍내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생활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녹색당 2026 지선 공약집 p.11」 · 공약집 · 2026 지선 공약집 · p.11 ·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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