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프로젝트

혁신도시

한 줄 요약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이전기관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지역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유형 정책 · 부문 정치·행정·사법 , 경제·산업 , 도시·교통 · DB 업데이트일 2026-08-11

「정책」은 현행 제도와 정책 제안·대안을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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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혁신도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이 연계되는 지역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공공기관을 개별적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획도시를 조성해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환경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함께 구축하는 점이 특징이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현재 부산·대구·광주전남·울산·강원·충북·전북·경북·경남·제주 등 10개 혁신도시가 조성되어 있다.1

배경 및 상황

노무현 정부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자립적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2005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면서 추진됐다. 이전 대상은 기관 통폐합 등을 거쳐 153개로 조정됐으며, 2019년까지 이전이 완료됐다.2 이후 정책의 중심은 도시 건설과 기관 이전에서 정주환경 개선, 이전기관과 지역산업의 연계, 지역인재 채용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혁신도시는 현재 운영·발전 단계에 있으며, 정부는 별도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중 2차 이전계획 확정을 정책과제로 제시했다.3

작동 방식

정부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이전지역을 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시행자가 혁신도시 개발계획·실시계획에 따라 도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도별 혁신도시 발전계획과 국가 차원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정주환경, 지역산업 육성,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한다.4

이전공공기관에는 지역발전계획 수립 등의 역할이 부여되며, 일정 비율 이상의 이전지역 인재를 채용하도록 하는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된다.5

효과 및 쟁점

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종사자 이전을 통해 비수도권에 인구·고용과 도시기반을 확충하는 효과를 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후 이전지역의 인구와 지방세수 증가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하면서도, 수도권 인구 집중이 계속되고 이전기관과 지역경제의 연계가 충분하지 않은 점을 과제로 지적한다.6 국토연구원 연구에서도 혁신도시와 주변 원도심의 소비·생활권 연계 정도가 지역별로 다르며, 혁신도시 내부의 성장효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7

공공운수노조 등 양대 노총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자체보다 일방적인 이전 방식과 부족한 정주여건을 문제로 제기한다. 2026년 2차 이전 논의에서도 1차 이전에 대한 평가, 의료·교육·교통 여건 개선, 이전기관 노동자와의 노정협의를 선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8 한편 혁신도시에 기관을 집중하는 방식이 혁신도시가 없는 인구감소지역을 배제할 수 있다는 비판도 있으며, 국회에는 2차 이전에서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고려하려는 별도 법안도 발의돼 있다.9


각주

  1. 국가법령정보센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현행법령,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Seq=211623

  2.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비즈파크 조성」, 2021.2.24., https://molit.go.kr/LCMS/DWN.jsp?fileName=210224%28%EC%A1%B0%EA%B0%84%29%EA%B5%AD%ED%86%A0%EB%B6%80_%ED%98%81%EC%8B%A0%EB%8F%84%EC%8B%9C+%ED%81%B4%EB%9F%AC%EC%8A%A4%ED%84%B0+%ED%99%9C%EC%84%B1%ED%99%94+%EC%9C%84%ED%95%9C+%EB%B9%84%EC%A6%88%ED%8C%8C%ED%81%AC+%EC%A1%B0%EC%84%B1%28%ED%98%81%EC%8B%A0%EB%8F%84%EC%8B%9C%EC%A0%95%EC%B1%85%EC%B4%9D%EA%B4%84%EA%B3%BC%29.pdf&fold=koreaNews%2Fmobile%2Ffile

  3. 국토교통부, 「2026년 신년사」, 2026.1.2., https://www.molit.go.kr/USR/BORD0201/m_36412/DTL.jsp?id=I0303_B&idx=266863&mode=view

  4.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2026.1.7., https://www.molit.go.kr/USR/BORD0201/m_67/DTL.jsp?id=IN0405&idx=236246&mode=view

  5.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전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운영지침」, https://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100000189904

  6. 국회예산정책처, 「제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 성과와 시사점」, 2026.4.29., https://www.nabo.go.kr/ko/notice/releasesView.do?idx=9242&key=2507040045

  7. 국토연구원, 「혁신도시와 주변지역 연계 실태와 상생발전 전략 연구」, 2021, https://library.krihs.re.kr/library/api/media?accessType=down&lmediaId=655297&pmediaId=431935&pmediaUuid=6a184226-919c-4099-8295-8f9036fed012

  8. 노동과세계, 「양대노총 공대위,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절차 확립 및 노정협의 촉구」, 2026.2.9.,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8752

  9. 국회 입법예고,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안」,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nsmLmSts/out/2201808/detailRP

정치적 입장

선관위 제출 공약, 정당 발행 공약집, 정당·단체의 성명·보도자료와 공식 발언, 발의 의안을 토대로 합니다. 선관위 제출 공약은 선관위의 공개 API를 활용했으며, 공약집은 수집 가능한 정당에 한해 수집했습니다.

여기 없는 행위자는 입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한 것이며, 현 시점 입장 및 세부적인 설계에 대한 입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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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정당 입장 2개
    - 기존 입주기업 재생에너지 설비 전환 및 녹색기술 융복합 사업 지원 - 지역주민, 노동자 기업 간 ‘친환경 노동존중 협의체’ 운영 지원으로 소통 강화 및 갈등 예방 3. 함께 잘사는 대전 1)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혁신도시 완성 - 공공기관 추가이전 대전 지역내 균형발전 원칙에 따라 이전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원 2) 생활임금 적용 기업에 공공기관 발주 사업 인센티브 적용 3) 전세사기 피해 회복 지원
    「정의당 2025 대선 공약집 p.207」 · 공약집 · 2025 대선 공약집 · p.207 · 2025-06
    •전국 유일 도심 습지인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 •보문산 개발이 아닌 생태자연화 •친환경 에너지로 대전 에너지 자립도 제고 •화석연료 사용 증가시키는 발전용량 증설 금지 DAEJEON 3. 함께 잘 사는 대전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혁신도시 완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대전 도시 균형 발전 지원, 원도심에 질 좋은 청년 주거 공공주택 공급 •중소영세 자영업자 지원 강화 •공공주택위원회 설치로 주택 거버넌스 •중소영세 자영업자 지원 4.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
    「정의당 2022 대선 공약집 p.177」 · 공약집 · 2022 대선 공약집 · p.177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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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당 입장 1개
    실천 02 규제에서 자유로문 실천 03 공공기관 이전클 완수해 인구소멸에 대음하고 국가균형발전 클 이루겠습니다. I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기 우|해,대상기관 선정과 혁신도시 추가 지정 여부, 지역배분 기준과 절차, 심의계획 등을 조속히 마련 - 제반 절차에 따라 대상 공공기관 비수도권 배분 등 심의의결 I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지역발전전략 수립 및 종전부지 신속 처리 ‘한국형 화이트존 [White Zone】’클 도입하여,
    「국민의힘 2025 대선 공약집 (시도공약) p.87」 · 공약집 · 2025 대선 공약집 (시도공약) · p.87 · 2025-06
    국민의힘의 다른 입장 보기 →
  • 더불어민주당 정당 입장 4개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 ■ 공공기관 이전과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 과학도시 특성과 연계한 관련 공공기관 유치 이전 • 구도심 재생을 연계한 혁신공간(공공기관, R&D센터, 공공 민간 지식산업센터, 일자리연계 임대주택) 조성 ■ 대전을 글로벌 실증도시로 조성하여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 「글로벌 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 추진 • 대덕특구 50주년 및 대전엑스포 30주년을 계기로 연구개발특구*를 대전시 전체로
    「더불어민주당 2024 총선 공약집 p.284」 · 공약집 · 2024 총선 공약집 · p.284 · 2024-04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광역역세권 거점도시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 간절곶 해양관광특구 지정 •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지정 • KTX 역세권 4차산업특구 지정 • 제2 혁신도시 유치 • 동해남부선 중심 역세권 대발과 정주도시 인프라 구축 ■ 광역 교통 연결망 구축 : 정체분산형 도로망을 개설하겠습니다. • 울산 남부권 외곽순환도로 개설과 울산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및 지선 연결 • 울산권 광역철도(울산~가덕도신공항) 조기 건립 • 트램 조기 도입 건설
    「더불어민주당 2024 총선 공약집 p.288」 · 공약집 · 2024 총선 공약집 · p.288 · 2024-04
    지방분권을 책임지는 자치분권위원회와 균형발전을 담당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습니다. 지역투자 촉진과 전략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겠습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여 혁신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남부 수도권’ 조성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두루 발전하는 실질적 재정분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소멸 위기의 농촌을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대전환 하겠습니다. 국가예산 중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을 5%로 확대하고, 분권·협치 농정을
    「더불어민주당 2022 대선 공약집 p.79」 · 공약집 · 2022 대선 공약집 · p.79 · 2022-03
    ③ 지역 감사인력 전문성 강화 및 공익제보 활성화 등을 통한 청정분권 실현 ○ 공익제보자 센터를 설립하여 권력형 비리 등 다양한 종류의 지역적폐 해소 ○ 청렴도 평가 상위 지자체의 경우 재정인센티브 부여 ④ 혁신도시 시즌2(스마트시티)로 균형발전 완성 ○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지원제도를 개편하여 유턴기업 등의 지방투자 확대 ⑤ 도시재생뉴딜로 도시경쟁력 강화, 삶의 질 개선, 일자리 창출 실현 ○ 노후 주거지에 선진국 수준의 생활인프라 확충, 지역재생에너지 산업 적극 육성
    「청정분권과 균형발전」 · 선관위 공약 · 2018 제7회 지방선거 · 공약 6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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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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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당 정당 언급 1개
    함 ● 2019년 12월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의 50% 돌파하였고, 이는 3기 신도시 건설, 판교테크노밸리 건설, 공장총량제 완화 등 정부의 수도권 개발 규제완화 정책 실패로 인한 것임 ●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고 문재인 정부가 이어받고 있는 혁신도시 전략의 실패에 대한 인정이 필요함. 분권과 균형발전이 규제 완화를 통한 개발 수단으로 전락함 ● 박근혜 정부의 규제프리존(지역별 규제완화)과 문재인 정부의 규제
    「녹색당 2020 총선 공약집 p.46」 · 공약집 · 2020 총선 공약집 · p.46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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