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프리존
다른 이름: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규제프리존 특별법
비수도권의 지역전략산업에 대해 규제를 포괄적으로 완화하고 실증특례 등을 적용하려 한 박근혜 정부의 지역산업 육성 정책이다.
「정책」은 현행 제도와 정책 제안·대안을 함께 담습니다.
핵심 내용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시·도가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세워 규제프리존 지정을 신청하면, 해당 구역에서 법령에 명시적으로 금지된 사항 외에는 사업을 허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업실증특례·신기술 시범사업과 분야별 규제특례를 적용하려 한 제도이다.1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2016년 20대 국회에서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으로 다시 발의됐으나 이 법안 자체가 제정되지는 않았다. 이후 2018년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전부개정을 통해 비수도권의 신산업에 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를 적용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가 도입됐으며, 현행법은 이를 ‘규제자유특구(규제프리존)’로 정의하고 있다.2
정의당은 2016년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대기업 특혜와 의료·환경·골목상권 등의 규제완화를 초래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3 참여연대도 의료·교육·환경·개인정보 보호 등 공공적 규제를 약화시켜 시민의 안전과 공공성을 침해할 수 있다며 법안 폐기를 주장했다.4
각주
국민참여입법센터,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의안번호 2000026), 2016.05.30,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nsmLmSts/out/2000026/detailRP
↩국가법령정보센터,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정·개정이유, 2018.10.16, https://www.law.go.kr/LSW/lsRvsRsnListP.do?chrClsCd=010102&lsId=009641
↩정의당 정책위원회, 「‘대기업 밥그릇 키우기, 동네 미용실 밥그릇 뺏기’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철회하라」, 2016.04.10, 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4161
↩참여연대, 「규제프리존? 시민위험존!」, 2016.04.27, https://peoplepower21.org/welfare/1411513
↩
정치적 입장
선관위 제출 공약, 정당 발행 공약집, 정당·단체의 성명·보도자료와 공식 발언, 발의 의안을 토대로 합니다. 선관위 제출 공약은 선관위의 공개 API를 활용했으며, 공약집은 수집 가능한 정당에 한해 수집했습니다.
여기 없는 행위자는 입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지 못한 것이며, 현 시점 입장 및 세부적인 설계에 대한 입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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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정당 입장 1개
우리공화당의 다른 입장 보기 →④ 국세 대 지방세 비율을 현행 8:2에서 6:4로 조정해 지방재정 건전화 확충 ⑤ 해외에서 유턴하는 기업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 지원 ⑥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국가 기반시설 및 신산업 유치 ⑦ 지역산업과 연계된 규제프리존 운영, 창조경제혁신센터 강화 ⑧ 농,어촌 폐교시설을 재활용한 특성화(아토피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 지원 ⑨ 백두대간 산악관광밸트, 남해안 관광밸트, 서해안 섬관광 밸트화 추진 ⑩ 귀농, 귀촌 안정적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장치 마련
「호남 편중 막고 제대로 된 지방 균형발전」 · 선관위 공약 · 2018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대한애국당) · 공약 7 · 2018-06 -
국민의힘 정당 입장 1개
국민의힘의 다른 입장 보기 →2. 맞춤형 규제 완화로 지역별 신성장 산업 육성 ○ 전국 단위에 도입하기 어려운 산업별 규제 완화를 일정 지역(규제프리존)에 한정하여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 실시 ○ 지역이 원하는 미래지향적 특화발전전략을 지원하는 「규제프리존특별법안」 제정 추진 ○ 지역 내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 특별법 통과시 향후 5년간 지역 내 17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
「기업에게 자유를, 지역이 바라는 일자리를」 · 선관위 공약 · 2018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 공약 3 · 2018-06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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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당 입장 1개
정의당의 다른 입장 보기 →① 데이터 2기가 음성·문자 무제한 보장하는 〈보편요금제〉 출시 의무화, 공공재인 주파수 비용 관련 제도 개선으로 요금 인하, 〈통신비심의위원회〉 설치, 단말기 값 거품 제거, 알뜰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제4이동통신 도입 ② 대통령 직속 〈지능정보사회자문위원회〉 구성, 규제프리존 추진 중단 및 재벌 특혜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진흥정책 개선, 녹색경제·환경생태산업과 4차산업혁명 결합, 〈정보통신기술(ICT) 노동인권센터〉 설립 ③ 개인정보보호 규범 재정립,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독립성 강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집단소송제 도입 및 징벌적 손해배상제
「사람중심의 교육혁명과 과학기술·정보통신」 · 선관위 공약 · 2017 제19대 대통령선거 · 공약 8 · 2017-05 -
참여연대 시민사회 입장 1개
참여연대의 다른 입장 보기 →무분별한 개발을 가능케 하고, 경제민주화 및 공공적 규제를 폐기할 수도 있게 하는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이하,‘규제프리존 특별법’)을 발의하였다. 또한 지난 4/19일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과 14개 시・도지사들은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입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 남찬섭 동아대 교수)는 정부여야당과 지자체장이 앞장서 공공성을 침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