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현행 제도와 정책 제안·대안을 함께 담습니다.
임금노동을 생계와 사회적 가치의 중심에 두는 체제에서 벗어나, 노동시간과 노동 의존도를 줄이고 노동 여부를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구상하는 관점이다.
기술의 발전이 사회·경제·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거나 결정한다고 보는 관점이다.
채용·승진 등 고용 결정에서 인간의 재량적 판단을 실질적으로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자동화된 계산·평가 도구를 뜻한다.
AI의 개발·공급망·지식체계가 기존의 국제적 권력 불균형을 재생산하면서 데이터·노동·자원·지식의 추출과 기술 종속을 낳는 현상을 식민주의의 연속성에서 분석하는 개념이다.
AI·머신러닝이 학습할 수 있도록 이미지·텍스트·음성 등 원시 데이터에 의미와 정답 정보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AI와 디지털 서비스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용자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인간의 온라인 노동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자·노동자 등 조합원이 공동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협동조합형 플랫폼 모델이다.
이용자나 노동자가 같은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둘 이상의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하는 행태이다.
장기적 고용관계보다 단기 과업·프로젝트 단위로 노동력을 거래하는 노동시장 형태이다.
디지털 플랫폼이 노동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고 일감 배정·평가·보수 지급 등 노동과정의 일부를 조직하는 노동 형태이다.
사용자가 컴퓨터·스마트폰 등에서 노동자의 활동을 추적·기록해 근태나 업무 수행을 감시하는 소프트웨어를 통칭한다.
노동자의 업무 배정·지시·감시·평가·보상·제재 등 관리 기능을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자동화하거나 지원하는 노동관리 방식이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이용해 노동과정을 세분화·측정하고 노동자의 업무 수행을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관리 방식을 테일러리즘의 디지털화로 설명하는 개념이다.
AI가 로봇·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시스템을 통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도록 하는 기술·연구 범주이다.
기술·데이터·지식재산권·플랫폼 등 희소한 기술적 자산에 대한 통제력을 바탕으로 경쟁을 통한 통상적 이윤을 넘어 획득하는 초과수익을 뜻한다.
직업이나 직무를 구성하는 업무가 인공지능의 현재·잠재적 능력과 얼마나 겹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그 자체가 일자리의 대체 가능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기술혁신으로 노동을 절약하는 속도가 새로운 노동 수요가 생기는 속도보다 빨라 발생하는 실업을 뜻한다.